[좌담]
한국 현대음악앙상블을 찾아서_김춘미, 이지영, 김정승, 김우재, 김웅식, 박정민, 박치완, 이규봉, 이향희
[흐름과 진단]
김춘미-어느 창작 발표회의 친근한 일상
이신우-작곡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전지영-창작판소리의 제 문제
김정희-동세대 경험으로부터의 \'출발\'과 음악 시스템의 \'흡수\'-이병우의 경우
[작가 세계]
안진아-한 마음, 한 정성을 소리에 담아: 작곡가 박-파안 영희
최우정-이강율의 작품세계에 대한 몇몇 단상들
이미경-소통의 언어를 향하여: 김지영의 작품세계
[창작의 현장]
이경분-<히브리 멜로디>, 걸음의 미학 그리고 음악을 향한 구도
윤신향-2004년 \'통영 국제 음악제. 공간\'
-바흐와 현대의 조우, 탄둔의 <워터패션>
김은영-\'가야금 교향악 대학축제\'를 생각한다
왕치선-KUNA \'농\' 프로젝트 2004
[CD리뷰]
김춘미-이영조의 관현악곡 [도깨비 춤]
김은영-엄마를 평화롭게 하는 류형선의 전래자장가 [자미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