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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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는 하나의 끝이다.
바흐로부터 나아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바흐만을 목표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슈바이처
20세기 바흐 르네상스’를 앞장서서 이끌어 온 세기의 명저
바흐의 음악을 올바르게 연주하는 최선의 길
출간 백 년을 넘겼음에도 전세계에서 여전히 신간처럼 읽히는 바흐 평전.
슈바이처의 삶의 뿌리에는 바흐가 있었다.
목차
저자의 말 7
머리말 10
I. 바흐 예술의 뿌리 25
II. 코랄 가사의 성립 33
III. 코랄 선율의 성립 49
IV. 예배에서의 코랄 65
V. 바흐까지의 코랄전주곡 87
VI. 바흐까지의 칸타타와 수난곡 103
VII. 아이제나흐에서 라이프치히까지 165
VIII. 라이프치히의 바흐 189
IX. 모습, 기질, 성격 241
X. 음악 여행, 비평가, 친구 271
XI. 예술가 바흐와 선생으로서의 바흐 297
XII. 죽음과 부활 347
XIII. 오르간 작품 409
XIV. 오르간 작품의 연주 449
XV. 클라비어 작품 485
XVI. 클라비어 작품의 연주 523
XVII. 실내악 작품과 오케스트라 작품 575
XVIII. 《음악의 헌정》과 《푸가의 기법》 623
XIX. 바흐와 미학 641
XX. 시적 음악과 회화적 음악 653
XXI. 바흐 음악에서 가사와 음 681
XXII. 코랄의 음악언어 725
XXIII. 칸타타의 음악언어 753
XXIV. 아른슈타트, 뮐하우젠, 바이마르와 811
XXV. 1723~1724년 라이프치히의 칸타타 849
XXVI. 《마니피카트》와 《요한수난곡》 875
XXVII. 1725~1727년의 칸타타 905
XXVIII. 〈애도송〉과 《마태수난곡》 929
XXIX. 1728~1734년의 칸타타 969
XXX. 세속칸타타 1007
XXXI. 모테트와 노래 1059
XXXII. 오라토리오 1073
XXXIII. 미사곡 1089
XXXIV. 1734년 이후의 칸타타 1115
XXXV. 칸타타와 수난곡의 연주 1181
참고문헌 1297
칸타타와 코랄 목록 1300
옮긴이의 말 1323
인명 찾아보기 1328